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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피겐엠디-서울대병원 '면역 활성진단 개발' 공동연구 협약
Name : LepigeneMD 2019.10.21

 


 

 

▲ 서울대학교병원 전윤경 교수 연구팀은 엑소좀 전문 바이오기업 ㈜레피겐엠디와 면역활성도 진단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.

레피겐엠디는 엑소좀을 활용해 혈액 내 존재하는 면역세포의 전체 활성도를 측정할 수 있는 면역 활성 측정 진단키트와 검사법을 개발 진행 중이다.

레피겐엠디 관계자는 "일반적으로 면역력 측정 방법에 이용되는 NK세포를 이용한 NK세포 활성도 측정법보다 시간 효율성 및 검출률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"며 "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혈액검사만으로 체내 전체 면역활성도를 측정해 질병 및 질환의 사전 예측이 가능하고 질병의 예후 검사에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"고 설명했다.

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과제 개발, 국내외 임상시험 진행 및 공동연구 결과 출판과 특허출원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.

 

레피겐엠디 박영광 대표는 "서울대병원 전윤경 교수 연구팀의 우수한 연구 인력, 국내 임상 및 연구 등 다양한 기술적 도움을 기대한다"며 "향후 협력 체제를 강화해 두 기관의 노하우와 높은 기술력 그리고 많은 경험이 시너지를 발휘해 효율적인 진단검사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"라고 말했다.

서울대 의과대학 소속 전 교수는 기초의학 연구를 병행해 다양한 질환들의 발생 기전과 진단법을 연구하고 있다. 의학의 가장 기초가 되는 학문인 병리학 중심으로 질병이 인체에 가져오는 형태적·기능적 변화들을 연구함으로써 질병의 원인 및 발생과정 연구 수행은 물론 외부 산학연 연구자들과 활발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.

레피겐엠디는 면역 활성 체외진단키트 개발뿐만 아니라 면역활성도로 사전검사, 진단 그리고 처방을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면역·줄기세포 엑소좀을 활용한 차세대 세포 응용기술의 면역 항암제 개발 및 세포치료제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. (연합뉴스) 

기사 원문 링크 ▼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81213110200848?input=1195m